아토피 개선사례
1. 아토피란?
아토피(atopy)는 그리스어로
'기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이다. 또한 이상한(strange)' 혹은 ‘부적절한(out of place)’ 이라는 의미를 지닌 용어로서, 음식물
또는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한국은
지금 문명병, 현대병이라고 불리는 대 공습에 시달리고
있다. "시골보다는 도시, 지방보다는 서울,
강북보다는 강남에 환자가 많다."는 아토피
피부염은 이젠 누구랄 것도 없이 흔한 질환으로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혹은 재발성 피부염으로,
피부 병변의 특징적인 모양 및 분포와 개인적 혹은 가족적인
아토피 병력을 가지는 유전적 소인을 보이는 즉, 아토피성
체질을 타고난 경우에 발생하는 매우 흔한 피부 질환이다.
아토피는
현대의학에서 조차 원인과 치료에 대해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안개 속을 헤매고 있는 실정이며 의학계에서는
아토피를 에이즈, 암에 이어 현대의학이 풀어야할
과제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아토피 환자는
국내에서만 2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1925년 Coca가 선천적으로
음식물과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의 결과로 피부염이나
천식, 고초열이 나타나는 경향을 아토피라고 기술한 이후부터
쓰이게 되었는데, 아토피성 질환에는 아토피 피부염 이외에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다.
어느 나이에도 생길 수 있으나 대개 영,
유아기부터(특히 생후 2개월 전후)에 시작되고, 약 50%가
생후 2세 이전에 발생하는데, 대부분 5세 이전에는 증상이
나타나며 성인에서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예는 극히
드물다. 성장과 더불어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는데 유아기에
발생한 환자의 반 이상이 2세 전에 호전된다. 나머지 환자도
대부분은 사춘기 전에 증상이 없어져, 성인까지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수록
자연 치유될 확률은 적다. 성인이 되어 증상이 없어진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하며 자극에 민감한 피부의 상태는 지속되어
수부습진이나 직업성 피부질환이 흔히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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