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개선사례
1.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난청은 갑자기 일어나며
회복되지 않고 영구적인 난청이라는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돌발성난청은
대개 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심평원 자료에 의하면 2000년 11,301명, 2001년 13,903명,
2002년 19,485명으로 2년 사이에 2배로 증가했다.
돌발성 난청은 돌발적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심한 난청(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하
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 나타나나 드물게 양측성인 경우도 있다. 때때로 난청과 더불
어 이명(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 및 현기증(어지러움 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응급
질환으로 간주하여 조기에 입원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며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아에게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청년기 이후 특히 50대 전반에 많다. 발병한 뒤 3
개월이 넘으면 고치기 어려우므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원인은 불명이지만 바이
러스감염과 내이(內耳)의 순환장애가 그 원인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원인이 밝혀진 것은 돌
발성난청이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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