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개선사례


3. 치료 방안

 

보통 발병 후 수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면 비교적 양호하나 2-3주 경과 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치유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은 경우 환자의 약 1/3에서는 완치되며 1/3은 많이 호전되고 1/3은 그대로거나 더 악화된다. 병원치료는 보통 약물치료를 실시하며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의 투여, 고단위 비타민 요법, 뇌혈관 확장제 투여, 고압산소 요법, 성상신경절 차단법 등이 실시된다. 가능한 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청력회복의 관건이 된다. 

 

돌발성 난청은 수술이나 약물치료로도 호전이 안 될 경우 평생 그 상태로 살 수 밖에 없다. 우곡의 응용선법에 의한 난청치료는 원활하지 못한 기의 흐름을 참 선법(禪法)을 통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것으로 난청을 완전히 치료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

 

기(氣)는 에너지이고 심법(心法)이기 때문에 물리적 작용 없이 순수 에너지인 무심(無心)이면 가능하다. 막힌 기혈은 수술하듯 째고, 잘라내어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닌 무심자(無心者)의 순수 에너지로서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한 번 막힌 기혈을 스스로 풀어내기란 쉽지 않다. 미연에 그런 원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상의 길이겠지만 기가 막히게 되면 정상적인 건강한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에 병원이나 보약을 찾아다니면서 매달리게 된다. 하지만 기혈이 막힌 증상은 뚜렷하게 원인을 밝혀 치료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어야 한다.

 

우곡선원에서는 이러한 질병에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심적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한 삶으로 복귀 시켜주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우곡선사님의 정법에 입각한 참 선법의 이치와 무심에너지의 체용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역량은 심신을 다듬어 정(靜)에 입각한 마음의 힘을 기른다면 누구나가 가능하다. 참 선법은 무심법이기에 어느 누구와도 소통되고 그 무엇과도 통할 수 있는 순수의 힘이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을 치유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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